“사람의 마음을 움직이시는 하나님”(고린도후서 4:5)
정혁 & 연희영 선교사님은 캘리포니아에 있는 뉴라이프 선교교회를 통해 캄보디아로 파송 되었습니다. 평신도 사역자로서 프놈펜에서 코너스톤 국제학교의 교장으로 또 국립경영대학 강사로 캠퍼스 사역을 하고 있습니다. 모든 신자는 하나님의 선교에 참여하도록 부름 받았습니다. 선교는 하나님의 마음을 동감함으로써 시작할 수 있습니다. 선교를 시작하는 장소와 시간은 하나님께서 결정하십니다. 지금 우리의 삶의 현장이 선교의 사역장이 될 수도 있고, 다른 나라, 이방지역이 선교의 현장이 될 수 있습니다. 선교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순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자신이 가지고 있는 달란트를 활용하여 어느 곳, 아무 때에나 복음을 증거하고 비신자들을 예수님께로 초대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선교에 동참하도록 우리의 마음을 변화시키십니다. 성경 말씀 통해 성령님의 음성을 통해 하나님의 부르심에 응답하는 순종을 통해 우리도 선교적 삶을 살 수 있습니다.
1. (롬 15:9) “9 이방 사람들도 긍휼히 여기심을 받아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게 하시려고 한 것입니다. 기록된 바 ③"그러므로 내가 이방 사람들 가운데서 주님께 찬양을 드리며, 주님의 이름을 찬미합니다" 한 것과 같습니다.
2. (잠 22:6) “6 마땅히 걸어야 할 그 길을 아이에게 가르쳐라. 그러면 늙어서도 그 길을 떠나지 않는다.” (히 4:12)“12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어서, 어떤 양날 칼보다도 더 날카롭습니다. 그래서, 사람 속을 꿰뚫어 혼과 영을 갈라내고, 관절과 골수를 갈라놓기까지 하며, 마음에 품은 생각과 의도를 밝혀냅니다.”
3. (고후 12:9) “9 그러나 주님께서는 내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내 은혜가 네게 족하다. 내 능력은 약한 데서 완전하게 된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능력이 내게 머무르게 하기 위하여 나는 더욱더 기쁜 마음으로 내 약점들을 자랑하려고 합니다.”